미라공간
2005. 6. 9. 22:59
괜찮은 여자랑 뽀뽀가 하고 싶어지기도 하다.
그럼 어떤 기분이 들까?
남자랑 하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럼 나 이상한 사람인가?
이상한게 뭔가?
남이 안하는 그런 것 한다고 해서?
실은 이상할 것도 없지?
남과 좀 다를 뿐.
여자랑도 진한 키스를 하고 싶은 거?
그럼 큰일 나는 건가?
.
더 이상 맘 기댈 그 무엇이 없어서?
늘 새롭고 색 다른 무엇을 ?아대는 내 성격?
별게 다 해 보고 싶기는 했었다.
언제나...
남들이 주저하는 많은 일들을 나는 즐기듯 해 보이기도 했다.
해서 혼자 여행을 가고 낯선 이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낯선 일, 낯선 곳에다 나를 두기를 언제나 주저 하지 않았어.
늘 남의 시선. 적당히, 어쩔땐 철저히 무시하고 까부수고 싶었어.
뭐야 ?
그 빌어먹을 고정관념?
여자가 거리에서 담배핀다고 술병 들이킨다고 이상하게 바라보는거야?
뭐 여자가 실연당해야 어딜 혼자 돌아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방식이 그래?
030507
그럼 어떤 기분이 들까?
남자랑 하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럼 나 이상한 사람인가?
이상한게 뭔가?
남이 안하는 그런 것 한다고 해서?
실은 이상할 것도 없지?
남과 좀 다를 뿐.
여자랑도 진한 키스를 하고 싶은 거?
그럼 큰일 나는 건가?
.
더 이상 맘 기댈 그 무엇이 없어서?
늘 새롭고 색 다른 무엇을 ?아대는 내 성격?
별게 다 해 보고 싶기는 했었다.
언제나...
남들이 주저하는 많은 일들을 나는 즐기듯 해 보이기도 했다.
해서 혼자 여행을 가고 낯선 이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낯선 일, 낯선 곳에다 나를 두기를 언제나 주저 하지 않았어.
늘 남의 시선. 적당히, 어쩔땐 철저히 무시하고 까부수고 싶었어.
뭐야 ?
그 빌어먹을 고정관념?
여자가 거리에서 담배핀다고 술병 들이킨다고 이상하게 바라보는거야?
뭐 여자가 실연당해야 어딜 혼자 돌아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방식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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