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공간
2005. 6. 15. 01:12
문자가 왔다.
술을 마시자고...?
아...술!!!
오늘도 나는 술이 지나치면 얼마나 과장스럽게 큰 목소리로 장황한 말들을 늘어 놓을까?
무서버...
비가 이윽고 그쳤나봐..
술 마시러 가야하남?
간다고는 했는데...
어쩌남?
030819
문자가 왔다.
술을 마시자고...?
아...술!!!
오늘도 나는 술이 지나치면 얼마나 과장스럽게 큰 목소리로 장황한 말들을 늘어 놓을까?
무서버...
비가 이윽고 그쳤나봐..
술 마시러 가야하남?
간다고는 했는데...
어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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