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글로벌 댄스뮤직 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운영자 산그리고 입니다.
다음 연합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할인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티 이벤트는 30,000티켓이 18,000에 공동구매로 선입금 우선순위 진행됩니다
감히 국내 최대라는 말을 쓸수있는 4000여명 규모의 어마어마한 파티입니다~^^
전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멋진 평생에 한번 생길까 말까한 기회
클럽을 좋아하시는 젊은이 들에 축제의 장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시간 2006. 8. 19 8:00pm ~ 2006. 8. 20 5:00am
장소 W SEOUL HOTEL VISTA HALL
날짜: 2006년 8월 19일(토) W 호텔 비스타홀 저녁 8시 부터 입구에서 티켓팅시작 새벽5시까지 자유롭게 입장가능 (30,000원 티켓이 동호회 식구님은 18,000원 입니다) onE free Drink 티켓포함
문의:010-8878-9942 김민성 km798@hanmail.net 티켓팅은 입구에서 입금리스트에서 체크하면 발급됩니다 -------------------------------------- 808을 제외하고 일렉트로닉역사를 논하지 마라!
지금까지의 전설들은 모두 잊어라! 전세계 댄스제너레이션의 대부!
1988년도에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일렉트로닉의 선구자. 808 스테이트는 프로듀서 겸 리믹서로 더 잘 알려진 그레이엄 매시(Graham Massey)가 이끄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3인조 그룹으로 가이 콜드 제럴드로 독립한 제럴드 심슨(Gerald Simpson)도 808 스테이트의 창단 멤버다. New Order와 함께 댄스제너레이션의 아버지로 칭송, Acid House와 Rave 문화를 부흥시킨 장본?! ?. 20개의 싱글, 13개의 앨범을 내며 왕성한 활동
7개가 넘는 UK single chart No.1 히트싱글 보유
UK album No.1 앨범 ‘808:88:98(1998)’
영화 <SPAWN> O.S.T 삽입곡 ‘ Skin Up Pin Up’ 으로 유명
영화 <24hour Party People> O.S.T 삽입곡 ‘ Pacific State’ 수록
Bjork 을 데뷔시킨 밴드, 808 state & Bjork ? ‘ooops’ 으로 대히트 --------------------------------------------------------------- DJ Magazine 선정 - 현재 전세계 DJ 랭킹 48위!
아시아를 세계시장에 알린 댄스뮤직의 선교사
Rave 컬쳐가 왕성했던 90년대 중반 베테랑 디제이였던 영국 쉐필드 출신, 리키스톤은 2001년 소모적인 유럽투어를 끝내고 휴식차 홍콩 C Club에서 월간레지던트를 시작했다. 2005년 아시아, 특히 중국/홍콩에 기반을 둔 디제이 중에 최초로 마침대 영국댄스뮤직의 권위있는 DJ Magazine Top 100 선정에서 전세계 랭킹 48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2004년 세계적 디제이 Sasha가 ‘Invover’앨범투어로 중국을 방문했을때 모든 투어때마다 샤샤와 함께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국이란 ‘왕국’에 월드클래스 음악을 선보이는 교두보역할을 했다. 샤샤의 성공적인 중국투어는 아시아시장이 경제성장과 급속히 발전된 젊은세대들의 문화가 합쳐져 폭팔적인 성장점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암시였다.
전염이 빠른 대륙이 가진 빠른 역동적 성향을 경험한 그는 아시아의 대표클럽들, 도쿄의 Womb, 대만의 Ministry Of Sound, 싱가폴의 Liquid Room, 샹하이의 Rojam 등에 그의 독창적인 일렉트로닉 브레익빗을 전파시킨 선교사였다. 또한 2001년에 세계적으로 히트친 리믹스곡 ‘Questions’< /SPAN>은 Gatecrasher의 ‘Discotech Generation’과 Paul Van Dyk의 ‘Politics Of Dancing’과 같은 베스트셀러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었다.
몇년간 홍콩에서보낸 성공과 동시에 상하이에 오픈한 매니지먼트&부킹에이전시인 RNR Asia 회사는 세계적디제이 Danny Howells와 함께 대형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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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Nu Jazz 의 아성! Blue Note 레코드의 간판 디제이!
Blue Note Records의 디렉터 및 프로듀서라는 DJ Smash의 명성은 어린시절 디스코음악이 쓸고간 70년대후반을 거쳐 이후 새로운 트랜드가 된 하우스음악으로 집결된 풍부한 경험과 댄스뮤직에 다양한 요소들을 혼합시키는 그의 놀라운 재능에서 증명된다. 미국 뉴욕 브로클린 출신으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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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케이 일본 음악계에서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초인기 뮤지션!
이케다 마사노리(Ikeda Masanori)의 솔로 프로젝트 Mansfield.
런던의 인기이벤트 'BLOW-UP'의 레지던트DJ로 활약하는 등 일본 국내외에서 디제이,사운드 크리에이터, 리믹서, 컴파일러로 활동중인 그는 이미 시부야케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특히 'A-HA'의 전세계적인 히트곡 리메이크곡 <Take On Me> 통해 국내에 많이 알려짐
일본의 TV방송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일본인들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들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Mansfield의 사운드를 담은 각 앨범들은 롱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부야케이로 불리우는 일본음악계에서 현재 다섯손가락안에 꼽힐 만큼 국내외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있고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Beek'의 히트곡 <The New Pollution>를 커버하여 일약 일본 자국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국내인기곡 Take on me, Birds Of Paradise, Moter City Popp, I 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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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city (김반장)
펑크와 솔을 바탕으로 국내 흑인음악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5인조 밴드 윈디시티(최우수 알앤비&솔 싱글·앨범)
윈디시티라는 밴드명은 사전적인 의미인 시카고를 뜻한다기보다는(시카고의 소울재즈를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지만) Windy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의 포괄성과 지역적인 특성을 지닌 City의 단순한 합성어인데 무엇보다도 커티스메이휠드가 무명소울신인들을 발굴해내기위해 만들었던 레이블인 WindyCity로써의 의미가 가장 크다고 하겠다. 재능있고 젊은 뮤지션들의 표현의 장으로써 좋은 소울뮤직을 계속 만들고 연주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단순한 음악엔터테이너가 아닌 생각하고 활동하는 예술가집단이 되고싶다"는 의미의 밴드명으로써, 아소토유니온시절의 DAZZ(Danceable Jazz)와 헤비훵Heavy Funk을 기반으로 재즈쌈바 Jazz Samba와 레게소울Rock Steady등의 -프로그래밍이 아닌 뮤지션의 직접적인 손작업을 요하는-요소가 섞인 "유기농소울뮤직"을 만들고있다.
The Windy City 5 김반장 - Drums,Lead Vocals,Timbale 김태국 - Bass,Vocals,Percussion 윤갑열 - Guitar,Vocals,Percussion 조명진 - Keys,Percussion 정상권 - Conga,Vocals,and all Percussion ------------------------------------------
GAP
여운정, 윤진희, 이덕인, 김재중, 김병남, 이종명, Jason, 황대산
In Da House, Gorilla, Brookyn Monkeys, Gap, Modesta
Fabolous12, Celly Spend 각종팀의 맴버들이 모인 프로젝트팀
자두 & 더 자두, 왁스, 이주노, 에픽하이, 이민우(M), 신화
신혜성, 리쌍, 조pd, 플라이 투더 스카이, 바다 방송 백업
스트릿잼 TopOfTop 우승
Tokyo Jazz in the life 공연
삼성에니콜CF
2005개편 KMTV 광고
kbs문화탐방(하우스)방송
프랑스 국영방송 TF1 하우스 특집
에릭 안무지도, i-13안무지도
2002부산 아시안경기 개막식
2003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Club Two스페셜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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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된후 행사 참여인원으로 확정된 인원 및 18일 13시이후로 환불되지 아니하고
선착순 500분 마감후 확정리스트에 없는분들의 입금된 금액은 환불됩니다
참가자격:미성년자를 제외한 클럽스텐딩 파티를 좋아하시는 남녀500분 (선착순이기에 각 동호회별 입금우선위로 선정후 결과는 500분 마감공지글에 명단 올려드립니다)
선입금 500분 마감되면 공지글 수정되고 확정리스트 공지 올라갑니다
500분 미달시 입금하신분들은 명단 확인없이 호텔 비스타홀 입구에서 입금자명
확인후 입장하시면 됩니다
티켓팅-행사당일 입구에서 20시부터 행사마감시까지 확정리스트 명단 확인후 입장 (공지마감후 입금리스트에서 본인이름과 핸드폰번호 일치되면 입구에서 확인됩니다)
신한은행 : 322 02 313883 (예금주 : 백미라)
신청은 리플에
" 김민성 010-8878-9942 동반 2인 총 3명 54,000원입금완료"
꼭 양식에 맞게 이렇게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꼭 입금후 리플달아주세요 또한 리플양식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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