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무책임한 생각이다.
음지가 양지가 될 수없는 그런 일은 아닐 것 이다.
내가 손댈 수 없는 그런 상황은 아닌 그것의 시작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내 의지로 바꾸어 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나는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비겁하게 손놓고 만다.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지.
오아시스 (0) |
2005.06.04 |
편지 (0) |
2005.06.04 |
산속 (0) |
2005.06.04 |
별 (0) |
2005.06.04 |
정호승 (0) |
200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