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혼자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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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공간 2005. 6. 4. 16:54

실은 무책임한 생각이다.

음지가 양지가 될 수없는 그런 일은 아닐 것 이다.

내가 손댈 수 없는 그런 상황은 아닌 그것의 시작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내 의지로 바꾸어 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나는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비겁하게 손놓고 만다.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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