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안에 있는 조각상이다.
바쁜와중에 돌아다니면서 만난 조각상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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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부셔버린 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
남녀의 만남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작가의 생각일까?
머리로 산수하지 않고 가슴이 이끄는 대로 하는 것.
뇌가 없어도 다가설 수 있는 그런 느낌, 그런 감정이 참 사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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